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Things to do - general

남문안장 또는 신창(新倉)안장이라고도 불렸다. 개설권(開設圈) 주변상가까지 포함해 대지면적 4만 2225㎡, 연건평 9만 7194㎡에 총 58개동, 9,265개의 점포가 있다. 하루 이용객은 평균 45~50만 명에 이른다.

그 기원은 1414년(태종 14) 정부임대전(政府賃貸廛)으로 개시되었는데, 1608년(선조 41) 대동미(大同米)·포(布)·전(錢)의 출납을 맡아보기 위해 선혜청(宣惠廳)이 지금의 남창동에 설치됨에 따라 지방의 특산물 등을 매매하는 시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데서 유래한다. 이후 시전(市廛)이 들어서게 되면서 본격적인 상업활동이 시작되었다. 1911년 3월 친일 이완용내각의 내부대신(內部大臣)이었던 송병준이 조선농업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정식으로 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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